한국 음악 역사와 함께하는 스즈키 재능교육.

70년대부터 한국음악발전과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스즈키음악협회는 스즈키재능교육을 도입해서 한국 음악역사에 이바지합니다. 스즈키 메소드는 1943년 스즈키 신이치에 의해 창안된 영 유아기에서 모국어 습득원리를 연구 분석하여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악기를 통해 음악적 감각, 기억력, 집중력, 인간성 등을 개발시키는 교육법입니다.

1970     청주의 김희모 박사 일본에서 스즈키재능교육 도입. 이헌우 교수 마쯔모도 파견. 한국재능개발연구회 설립. 스즈키식 지도법 보급에 

             힘씀. 전국의 여러 유치원과 함께함. 

1993     제11회 스즈키 세계대회 한국 개최 (선화예중고, 워커힐호텔)

1994     3월 황경익 국제스즈키협회 인정 티쳐트레이너 자격 취득

1995     1월 한국스즈키음악협회의 국제스즈키협회 정회원 가입. 조두영 회장 추대

1997     2월 황경익 회장 취임

1997     Pan Pacific & Asia Suzuki Conference 호주대륙과 아시아 공동 개최 (대전목원대학교)

 

2001     아시아스즈키협회(ASA) 발족: 타이완, 싱가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황경익 회장 피선

2002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스즈키재능교육과 개설

2004     대구카톨릭대학교 음악대학원 스즈키재능교육전공 개설

2010     황경익 회장 ISA 국제스즈키협회 의장 취임

2013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스즈키재능교육과 개설

2015     20주년기념 갈라콘서트 개최: 1월 장천아트홀 (이성주교수협연), 2월 베를린필하모니홀 (안드레아스 부샤츠 베를린필하모닉 악장 

             협연), 8월 대구, 대전, 전주 연주